하월시아 "만상", 다른 반려식물과는 확연하게 다른 외모이기에 호불호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렌즈창이 두터운 만상은 "불호"보다느"호"가 압도적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오늘의 두 번째 일상 스냅의 주인공은 "오로라퀸(Aurora Queen)"으로 선택했다. 분양해 주신 분께서 모주의 모습을 인스타에 게시하셨고, 과거 그 녀석의 첫 자구를 본인이 품었는데 모주와 SNS상에서라도 상봉하길 바란다. [ 2023년 5월 6일 ] https://haworthian.tistory.com/m/60 만상 - 오로라퀸(Aurora Queen) 아들 녀석의 하월시아 선호 품종은 '만상'이고, 약 3년 전에는 '오로라(Aurora)' 계열을 특히나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오로라(Aurora)' 계열은 무늬 발현이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