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주와 달리 잎장의 두터움이 약해서 조만간 분갈이를 할까 고민 중인 녀석이다. 분갈이해야지 하다가도 관수를 하게 되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 아무래도 여름이 다가오기에 조금 신중한 것 같다. 통통한 잎장과 더 화려한 백호반의 모습을 기대한다. [ 2023년 5월 24일 ] https://haworthian.tistory.com/m/27 위미금 - 교배종 비교적 최근에 함께 하기 시작한 녀석이다. 모주의 첫 자구로 들었고, 호반 금이 잘 고정되어 화려함이 돋보인다. 날카롭게 뻗은 잎장들과 위미 계열의 특징인 섬모(?)가 인상적이다. 창 크기를 haworthia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