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픽타 중 소형종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홍공작(Red Peacock)", 분갈이 이후 탄력 받아 잎장을 더 내어주고 있다. 타는 듯 붉게 물들고 있어서 그 모습이 아름답다.
어제 담았던 모습을 다시 꺼내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 2023년 5월 15일 ]
https://haworthian.tistory.com/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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