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맞이한 아침이다. 성장이 더딘 만상 불사조의 모습이 들어와 사진으로 기록해 본다.
불길, 화염을 몸에 감싼 상상 속의 새가 되어 일상을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요즘이다. 내 의지와 모습을 동기화할 것을 다짐해 본다.
[ 2023년 5월 30일 ]
https://haworthian.tistory.com/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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