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라진 않은 것 같지만, 첫 포스팅 이후 짧은 시간에도 잎장을 하나 더 내어준 녀석이다. 역시 콤프토니아 계열은 성장이 느리지 않아서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두터운 렌즈창과 잎맥과 유사하지만 춤사위처럼 뻗어 나가는 백문이 인상적인 녀석인데, 특히나 두꺼운 렌즈창을 실생에 접목하려고 함께하고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잠시 담아 본 녀석인데, 다시 봐도 대견하다.
[ 2023년 6월 12일 ]
https://haworthian.tistory.com/m/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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